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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택배 및 일상

부처님 오신 날 공휴일에도 어딜은 간다

by 어딜가나 2023.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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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에도 어딜은 배송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 주말이었어서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월요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지하철 출근길부터 사무실
앞에까지 사람들이 많이 없고 한적한 하루였다

그래도 어딜은 문을 열었다!
배송건이 많이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을 여신 사장님들이 계시고 한건이라도
배송 물건이 있다면 어딜은 가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30건이라는 작은 물량이지만
동대문 사장님들의 소중한 물건을 배송하면서
어딜의 성실함과 신뢰를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고

또 쉬는날이지만 나오셔서 배송을 해주신
어딜의 파트너! 배송원 선생님들도 너무 감사했고
똘똘 뭉치는 어딜의 조직력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날씨도 풀렸고 화창한 날씨속에서 뿌듯하게 배송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또 하나의 어딜 가족 전기자전거 수리

오늘은 공휴일로 여유가 있었기에 어딜의
또 하나의 가족 전기자전거도 수리할 수 있었다

가까운 거리는 팀장님이 전기자전거로 종종
배송을 하시는데 오늘은 청구에 가셨다가 자전거
바퀴가 터지는 바람에 고생을 많이 하신 거 같다..

천만 다행이도 다치치 않으셔서 너무 다행이었다ㅠㅠ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 건 오늘은 여유가 있는
날이라서 자전거 수리를 금방 할 수 있었고
쉬는 날이지만 열어준 자전거 수리점이 있어서
어딜의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하루였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니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온다는 걸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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