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딜의 시스템
동대문에 위치한 어딜은 지하철 택배 회사로써 동대문 시장에 의류 부자재들을 대중교통인 지하철과 버스로 물건을 배송하는 퀵서비스 회사입니다.
어딜의 시스템은 현재 동대문에 사무실이 있기때문에 주문이 들어온 물건들을 직원이 픽업해서 사무실에 가져다 놓으면 지역별로 배송원 선생님을 배정하여 배송을 하고 다시 복귀해서 들어온 물건을 가져가는 시스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동대문 종합시장 근방의 물건만을 배송하고 있습니다.
2. 첫번째 자랑 : 카카오톡 안내 메세지
이렇게 어딜처럼 동대문에는 지하철택배 회사가 많이 있다. 그런데 그 많은 택배 회사 중에서도 어딜이 새로운 당일배송의 기준이 되고 있는 건 타 화사와 다른 차이점 2가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어딜이 자랑하는 첫번째 장점은 바로 카카오톡 안내메세지인데요! 저희 어딜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물건이 출발했는지 도착했는지에 대한 안내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배송원 분께서 물건을 받아서 출발할 때 안내메세지가 한번나가고 물건을 배송완료 했을 때 또한번의 안내메세지가 나가서 출발과 도착 2번의 메세지를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린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은 기존에 없던 서비스로 물건이 잘 출발하고 도착하는 정보를 받아볼 수 있기에 동대문 사장님들께서 광장히 만족해하시는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3. 두번째 자랑 : 어딜 직원이 픽업
두번째 자랑은 어딜 직원이 직접 물건을 다 픽업해서 사무실로 가져와서 등록을 하고 가는 곳의 번호와 주소를 모두 알아서 기재해 드린다는 점입니다. 동대문에서 주문이 접수되면 직원인 제가 직접 주문한 사장님 가게로가서 물건을 가져오고 가져온 물건을 사무실에서 도착지 번호와 주소를 따서 저장하여 접수까지 모두 완료를 하고 선반에 올려 놓습니다.
그러면 사무실에 대기하고 계신 배송원 선생님들께서 순서대로 지역을 배정받아서 배송만하면 끝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이 시스템을 굉장히 만족해하시고 편해하시는 선생님들이 많다. 왜냐하면 다른 회사는 배송하시는 분께서 직접 물건 픽업까지 다해서 배송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대기하는 시간과 장소를 생각해야 되는데 어딜은 사무실에 앉아있다가 직원이 픽업해서 접수해주면 배송만 나가면 된다고하니 너무나들 좋아하시고 만족해 하십니다.
실제로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오신 분께서 어딜은 진짜 편한거다 다른대서 하다가 여기하면 진짜 편하다는 것을 느낀다라고 말씀해주실 정도로 어딜이 자랑하는 두번째 장점입니다
배송 안내메세지와 직원의 픽업
서비스는 어딜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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