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여름철 폭염 대비하기

낮 최고기온 34도 속에서 배송

아직 6월인데 벌써 34도...
푹푹찌는 날씨속에서 배송을 한 하루였다!

진짜 잠깐 나갔다와도 땀이 저절로 날 정도로
너무너무 덥고 습한 날씨의 하루였다...

물론 우리도 힘들고 지치지만 이런날에
더 걱정 되는 것은 배송을 해주시는
선생님들의 건강이 제일 걱정이된다

배송을 하고 들어오시면 지치시고 더운 게
보여서 물도 챙겨드리려하고 쉬게도 하려고
하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 올 여름을 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든 하루였다!

늘 생각하지만 우리의 자산은 배송원 선생님들!
배송원 선생님들이 건강해야 어딜이 잘 되기에
건강도 챙겨드리고 올 여름 잘 나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것도 내가 해야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올 여름 무엇이 필요할지 생각하여 잘 대비해야겠다

가장 좋은 대비책은 배송원 선생님 추가 모집!

우리 매장에 에어컨이 한대 있긴하지만
매장 전체가 시원해질만큼은 아니라
이번 여름엔 선풍기도 한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물과 간식은 늘 준비완료!

그렇다면 또 어떤 것이 필요할까 생각하다가
가장 좋은 대비는 배송원 선생님 추가모집!
이것이 가장 좋은 여름대비라는 확신이 들었다

결국 배송원 선생님들이 많으면 적은 인원들이
많은 물건을 배송하던 것을 나눠서 분산할 수
있기에 부담이 덜 되고 인원이 많으면 앉아서
쉬는 시간이 조금 더 확보 될 수 있기에 배송원
추가모집이 올여름을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동네에서 모집 할 수 있는 당근,전단지
온라인에서 모집 할 수 있는 네이버카페와
일자리센터 이 두곳의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홍보하여 여름대비 잘 해야겠다!

올 여름 최고의 대비는
지하철 퀵서비스맨 추가 모집!